<표 1> 지역발전의 성과영역 평가를 위해 선정된 지표
| 성과영역 | 세부영역 | 객관적 지표 |
| 경제적 활력 | 경제활동 | 영향력지수, 고용밀도, 건축허가실적 |
| 재정수준 | 재정자립도 | |
| 편리성 | 생활편익시설 편리성 | 종합병원 접근도, 지역문화시설수, 대규모 점포 접근도, 체육시설수 |
| 교통편리성 | 지하철 접근도, 차량통행속도,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 | |
| 쾌적성 | 개방감 | 공원접근도 |
| 주거환경의 성능 | 노후주택비율, 평균건폐율 | |
| 환경오염 경감 | 대기오염도(미세먼지) | |
| 안전성 | 일상생활의 안전성 | 5대 강력범죄 발생률, 교통사고 발생건수 |
| 재해안전성 | 화재발생건수, 침수피해액 | |
| 복지 및 형평성 |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|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율, 공공임대주택비율 |
| 취약지역에 대한 배려 | 사회복지시설 수용인원, 공공도서관 접근도 |
서울시민은 지역발전 성과영역중 경제적 활력을 가장 중요시
지역발전의 5개 영역 중에서 서울시민의 32.8%는 ‘경제적 활력’을 가장 중요하다고 꼽고 있다. 그밖에 ‘복지 및 형평성’ 21.0%, ‘안전성’ 19.2%, ‘편리성’ 14.3%, ‘쾌적성’ 12.7% 순으로 중요도를 부여하고 있다.
5가지 성과영역 중 ‘경제적 활력’, ‘복지 및 형평성’, ‘안전성’은 지역간 차이가 큰 반면, 나머지 ‘편리성’과 ‘쾌적성’은 대체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‘경제적 활력’은 서울의 3대 중심거점인 중구·종로구, 강남구·서초구, 영등포구 등은 높은 반면 나머지 지역에서는 대동소이하게 낮은 수준을 보인다.
복지와 및 안전성 측면에서도 지역 간에 상당한 차이
‘복지 및 형평성’ 영역은 자치구의 복지수요와 재정능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은평구, 종로구, 강동구, 강남구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. ‘안전성’ 영역은 주로 범죄발생정도에 따라 자치구 간에 차이가 나는데, 용산구, 서초구, 강서구, 성북구 등 주로 중심거점지역이나 유흥가가 발달한 지역에서 낮게 나타났다.
‘편리성’과 ‘쾌적성’ 영역은 자치구 간에 큰 차이가 없는 요소이다. ‘편리성’의 경우, 중구가 가장 높은 가운데 외곽지역에 위치한 자치구들이 낮은 반면 ‘쾌적성’은 양천구, 도봉구, 강동구 등 외곽지역 자치구들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.
지역발전특성에 따른 맞춤형 발전전략 필요
지역발전특성에 따라 서울의 자치구들은 크게 4개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, 향후 차별화된 지역발전 전략이 필요하다. 첫 번째 유형(A1)은 경제활력이 높지만 안전성이 문제인 도심지역으로 앞으로 ‘안전성’과 ‘쾌적성’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. 두 번째 유형(A2)은 평균 이상의 경제적 활력과 4개 성과영역 모두 안정된 상태를 보이는 지역이다. 강남구, 영등포구, 종로구, 서초구, 송파구 등이 여기에 해당되며, 향후 ‘쾌적성’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.
<표 2> 군집분석에 의한 자치구 유형분류
| 지역유형 | 자치구 | |
| 유형 A | A1 | 중구 |
| A2 | 종로구, 영등포구, 송파구, 서초구, 강남구 | |
| 유형 B | B1 | 용산구, 성동구, 마포구, 강서구, 성북구, 동작구, 양천구, 도봉구, 노원구, 강동구, 은평구 |
| B2 | 광진구, 동대문구, 서대문구, 중랑구, 강북구, 관악구, 구로구, 금천구 | |
세 번째 유형(B1)은 경제적 활력은 낮지만, 다른 성과영역은 평균 이상인 지역이다. 용산구, 성동구, 마포구, 강서구, 강동구 등 11개 자치구가 여기에 해당되며, 향후 ‘경제적 활력’과 함께 ‘편리성’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. 네 번째 유형(B2)은 모든 성과영역에서 평균 이하인 지역이다. 강북구, 광진구, 동대문구, 서대문구 등 8개 자치구가 해당되며, 모든 성과영역에 대해 다각적이고 가장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.

출처 : http://news.sdi.re.kr/newshome/mtnmain.php?eda=&sda=&sid=3&stext=&mtnkey=articleview&mkey=dsearchlist&mkey2=3&aid=649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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